인텔 ‘샌디브릿지’ 결함 수정 재출시

일반입력 :2011/02/10 13:22    수정: 2011/02/10 14:31

미국 IT전문미디어 씨넷TV의 간판 프로그램 ‘로디드(Loaded)’에서 최근 결함 판정으로 전량 회수할 수 밖에 없었던 인텔 CPU 샌디브릿지의 결함을 모두 고치고 2월중 재출시 한다고 전했다.

최근 발견된 칩셋의 결함은 P67과 H67 메인보드 칩셋에서 SATA 포트를 세개이상 사용했을때 성능 저하 현상이 일어나는 치명적인 결함이었다.

이밖에 듀얼 터치스크린이라는 특이한 모양을 한 교세라의 새로운 스마트폰 에코(Eco)와 미국 매춘부의 83%가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