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지난해 매출이 966억원으로 전년대비 12.7% 늘었으나 영업익은 173억원으로 16.8%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4분기 영업익은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 매출액은 349억원으로 12% 늘었으며 순이익은 16% 줄어든 4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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