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3분기 실적집계결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분기 적자에서 흑자로도 전환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3분기 매출은 101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수치다. 인피니티헬스케어는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개발 업체로 지난해 매출 403억4천500만원과 당기 순이익 18억5천6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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