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구매 고객 중 120명을 추첨해 가을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준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최신 스마트폰 구입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갤럭시U’ 페이스북 토론게시판(facebook.com/galaxyu))에서 ‘갤럭시U 화이트’에 대한 의견과 함께 희망 관람일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24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중 별도 부스를 마련해 이벤트를 진행, 방문자들에게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입장권 예매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소라, 이승환 등 유명 가수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