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16일 모바일 보험산업전략 세미나

일반입력 :2010/09/09 18:26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6일 장충동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업전략과 글로벌 보험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는 ‘2010 스마터 보험 세미나’를 연다.

행사에서는 IBM은 모바일 기술을 보험업무에 적용해 현장능력을 높이고 협업을 실현하는 스마터워크 실현 방안과 신사업 동향과 정보 분석(BAO) 솔루션을 보험업무에 활용한 성공 사례를 선보인다.

또 IBM 기업가치연구소가 발표한 글로벌 보험사 고객 트렌드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소개되고 IBM 보험산업 업무 담당 임원들이 방한해 발표자 및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IBM 금융산업본부 강석영 전무는 “스마트폰과 정보 분석(BAO) 솔루션을 보험 업무에 접목해 업무수행, 의사결정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활용가능한 똑똑한 보험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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