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이온수기 제조사 바이온텍(대표 조규대, www.bion-tech.com)이 추석을 맞아 제수비용을 돌려주는 ‘추석 제수비용 캐시백(Cash Back)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일반 가정의 추석명절 제수비용은 최근 잦은 비로 과일과 채소값이 급등하면서 약 20만원 이상 제수비용으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온텍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바이온텍 알칼리이온수기 BTM-505N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수비용 Cash 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칼리이온수는 비규칙적인 식생활 등으로 늘어나는 역류성 식도염 및 명절이 되면 대한민국 거의 모든 주부들이 겪는다는 명절증후군 등 신경성 원인과 올해 특히 긴 연휴기간으로 잦은 음주로 우려되는 4대 위장증상(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 과다)등에 효과적이며 살균 및 소독효과를 가진 산성미네랄 함유로 명절 내내 음식장만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주방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는 산성 이온수를 부수적으로 생성한다.
25년간 알칼리 이온수기를 생산, 판매하며 국내 이온수기 업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바이온텍은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고객층인 어르신들뿐 아니라 30~40대의 비교적 젊은 고객층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는 실버세대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질병의 예방적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아이들 및 부모님을 위한 알칼리이온수의 신체 면역력 증가 효과와 지난해 신종플루의 악몽을 떠올려 산성이온수의 살균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조규대 바이온텍 대표는 알칼리이온수기는 과거 20여년동안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중의 하나다”라며 “일시적으로 한번 먹고 끝내는 건강보조식품보다 수년간 꾸준히 건강관리를 위한 이온수기를 부모님께 선물하는 자녀들과 그간 비용문제로 구매하기를 망설였던 많은 고객들이 이번 제수비용 Cash Back 이벤트를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