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이 미국 인포컴 행사에서 동시에 20개 터치까지 감지하는 모니터를 선보였다고 14일 닛케이일렉트로닉스가 보도했다. 이 모니터는 22인치 크기다.
3M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지난 5~11일까지 열린 인포컴2010 행사에 'M2256PW'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터치패널과 3개의 터치감지칩을 내장했다.
응답속도는 1천분의6초 미만이다. 1천680×1천50 해상도다. 모니터 가격은 1천5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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