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코리아가 국내 세일즈팀 총괄에 이혁수 전무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무는 한국 오라클 및 시장조사업체 오범 코리아를 거쳐 2008년 가트너에 입사했다.
관련기사
- PC 출하 전년대비 20%↑ 전망…가트너2010.06.11
- 가트너, 올해 반도체 매출 20% 증가 전망2010.06.11
- 새로운 KT CEO 후보자 찾기 시작됐다2025.11.04
- AI 팩토리가 미래 산업의 전력망...엔비디아 'NVL72'가 여는 지능 생산 시대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