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이 31억원 규모 LCD 장비를 삼성전자로부터 수주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12일 삼성전자에서 LCD 장비를 수주한 데 이어 추가 수주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LCD 장비는 앞으로도 게속 좋은 수주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외 LG디스플레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8세대 투자가 지속될 예정이어서 LCD 실적 성장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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