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지난 7일 유럽으로 출국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귀국했다.
이날 삼성은 이 회장이 전용기 편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보름 동안 유럽 각국을 돌며 올림픽 유치 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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