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이달말 국내 개봉을 앞둔 SF영화 '아이언맨 2'를 연계한 맥스(모델명: LG-LU9400) 판촉전을 펼친다.
LG전자는 8일부터 21일까지 싸이언 홈페이지의 ‘컨텐트 큐브(Content Cube)’를 통해 ‘아이언맨 2’ 예고편 동영상을 다운받은 맥스폰 구매고객 중 200명(1인 2매)을 추첨, 28일 8시 용산 CGV에서 열리는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맥스'는 국내 최초로 1기가헤르츠(GHz)의 처리속도, 무선랜(Wi-fi), 멀티미디어 성능을 내세워 하루 최대 개통수 1천500대를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 싸이언 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아이언맨 2’ 마케팅을 통해 빠른 속도, 고성능 등 맥스의 강점을 알리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맥스폰’ 하루 1천대 넘게 팔린다2010.04.13
- “스마트폰 덤벼”…LG電, 초고속 '맥스폰' 출시2010.04.13
- 월드 랠리서 만난 현대차 vs 토요타…"여기선 빠른 제조사가 1위"2024.11.22
- "피부 컨설팅 받고 VIP라운지 즐겨요"…체험 가득 '올리브영N 성수' 가보니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