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국제모터쇼 '꽃미남 모델' 선봬

일반입력 :2010/04/12 09:50

이장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11일간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남성도우미를 메인모델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스를 부각시킬 도우미 중에서 꽃미남 도우미 4인방은 QM5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메인 라인업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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