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가 HP와 IBM이 틀어쥔 서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스코는 에너지 효율성이 이전 제품에 비해 30~50% 가량 좋아진 2세대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UCS)을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2세대 UCS는 인텔 제온7500 시리즈 프로세서와 독자적인 네트워크칩에 기반하고 있다. 블레이드와 랙타입으로 공개됐다. 시스코 펙스링크(FEXlink) 스위치 패브릭 아키텍처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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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지난해 3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한 UCS를 앞세워 서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2세대 UCS 공개로 서버 시장의 양대산맥인 HP와 IBM과의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시스코는 UCS를 출시한 뒤 현재까지 4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2세대 제품 출시로 고객 기반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