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세라미타(대표 김광욱)는 신개념 컬러복합기 신제품(모델명: TASKalfa, 사진) 시리즈를 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분당 40매, 30매, 25매 출력속도를 가진 3기종으로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에코시스' 테크놀러지를 컨셉으로 탄생한 이번 제품은 토너 소비를 줄이면서 고화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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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구성이 뛰어난 신 아몰파스 실리콘 드럼을 장착했다.
또 8.5인치 터치 액정 판넬로 쉬운 조작성을 제공하고, 특히 여성이나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조작판넬에 틸팅기능을 추가하고 그립방식의 카세트를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