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가 트랜스포머로 변신?
로봇산업의 강자 일본은 욕실 변기까지도 로봇으로 재탄생시켰다.
일본 욕실관련업체 토토는 자사가 환경 친화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그린맥스4.8 이라는 욕실 변기를 로봇 피규어로 만들었고 씨넷 아시아가 보도했다.
토토측은 일반 변기가 평상 시 13리터의 물을 사용하는데 반해 토토 그린맥스는 4.8리터의 물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번 피규어를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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