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건담 사랑은 끝이 없다. 초밥부터 수리검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USB메모리로 만드는 일본에서 어쩌면 건담 모양의 USB는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씨넷 재팬은 반다이남코온라인이 버팔로와 공동으로 싸이코 건담을 모델로 한 USB메모리를 선보였다고 26일 보도했다.
4GB 용량을 가진 건담 USB메모리는 온라인게임 ‘건담네트워크오퍼레이션3’ 출시에 맞춰 클라이언트가 담아 2만여개 한정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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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 이외에 장난감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간형 모빌슈트에서 비행 형태인 모빌 아머로도 변신 가능한 것.
가격은 7천 329엔(한화 약 9만 4천원)으로 책정됐다. 이밖에 전용 연장케이블이 동봉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