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17일까지 2주간 주요 패션브랜드 제품을 최대 88% 할인가에 판매하는 ‘신년맞이 패션브랜드 핫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핫세일은 신년 백화점 정기세일 보다 한발 앞서 진행하는 초대형 할인 행사로 국내외 주요 100여개 이상의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과 이월 상품들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핫세일 브랜드는 후아유, 캘빈클라인진, 로엠, 지이크, 지오옴므, CK언더웨어 등 인기 의류 브랜드로 최대 88% 할인해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로는 금강, 텐디가 최대 50%할인을, 세스티의 경우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브랜드 카테고리에서는 코치를 백화점가 대비 최고 50%까지 할인하며 디젤, 트루릴리전, 폴로 등도 20~30%대 할인 공세에 나선다.
11번가 장진혁 패션 그룹장은 “이번 세일 행사는 신년을 맞아 11번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 세일 행사인 만큼 가장 인기있는 최신 패션브랜드를 총망라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더하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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