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조사 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미국 크리스마스 시즌 온라인쇼핑 매출액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스코어는 지난 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온라인쇼핑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총 271억 2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5%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 대상 기간은 작년보다 하루 정도 길었는데 날짜 조정 후에도 약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품목별로는 가전 제품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으며 시계나 보석류도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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