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는 15일 서울 구의동 본사에서 임직원 송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송년 이벤트 '복주머니를 든 산타'는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전 직원들에게 깜짝선물이 담긴 복주머니를 선물하는 행사이다.
한컴 전 직원의 사기진작과 즐거운 연말연시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김영익 대표와 임직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연말 선물이 든 복주머니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면서 덕담을 전했다. 복주머니에는 기념품과 함께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전달된다.
관련기사
- 한컴 '씽크프리', 스마트폰으로 제공2009.12.15
- 삼보컴 마케팅·영업, 한컴과 한지붕 뭉친다2009.12.15
- 인터파크도서·한컴, 전자책 솔루션 공동개발2009.12.15
- 한컴, 아시아눅스 무료교육 실시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