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하이브리드 디카 ‘루믹스 GF1’을 17일 오전 10시부터 500대 한정 수량으로 자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품목은 ‘루믹스 GF1’ 바디와 ‘루믹스 G 20mm/F1.7’ 단렌즈로 구성된 패키지로, 흰색과 검정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이달 개봉하는 ‘아바타’ 영화예매권 2장과 파나소닉 SD메모리카드(4GB)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루믹스 G 7-14mm 광각 렌즈나 루믹스 G 45-200mm 망원 렌즈, 바디 및 렌즈 가죽 케이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1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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