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25일까지 넷북(제품명: 윈드 U100 홈)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은 10인치 스크린에 1.3kg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했다.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윈도 XP를 탑재했으며 160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MSI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형 할인점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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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번서 MSI코리아 대표는 “올한해 MSI코리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홈플러스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오는 25일까지 2주동안 전국 11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39만9천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