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가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 직원의 9% 가량인 68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어도비는 8월말 기준으로 전세계에 7천56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이후 두번째로 이뤄진 대규모 감원이다. 당시 어도비는 전체 직원의 8% 가량인 6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도비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이 전년대비 29%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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