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은 김정호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6개월간 휴직함에 따라 정욱 NHN 한게임 본부장이 대표직을 대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욱 NHN 한게임 대표 대행은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엑센추어, 프리챌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NHN에 입사했다.
아울러 김정호 전 대표가 맡고 있던 게임산업협회장직은 조만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단독]NHN 한게임-한국게임산업협회 수장 바뀌나2009.11.09
-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으로 풀어나간다2025.07.08
- GS25 돈키호테 팝업 1200명 운집…"기대 이하" 불만 속출2025.07.08
- 홈플러스 "실투입금 1조원 이하로 인수 가능"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