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이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OS) '오폰'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이 모토로라를 통해 '오폰'이 탑재된 스마트폰 8종을 내년부터 출시한다고 전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지난달 저가의 휴대폰 플랫폼 오폰을 탑재한 3G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델과 레노보 등 휴대폰 사업에 처음 뛰어드는 업체를 통해 오폰 탑재 휴대단말기를 공개한 바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앞으로 오폰 기반의 휴대폰이 미국의 AT&T를 비롯한 북미 시장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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