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등 주요외신은 ‘오바마 살해’ 온라인 설문조사 작성자가 미성년자로 밝혀졌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설문은 ‘오바마 대통령은 살해되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아마도’, ‘그렇다’, ‘내 건강보험을 줄이면 그렇다’라는 답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설문조사는 미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검찰국(SS)이 작성자를 찾기 위해 긴급 수사에 나서는 등 발 빠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관련기사
- ‘오바마 암살 예고?’, 美 인터넷 ‘발칵’2009.10.04
- 오바마 “X박스는 어린이의 적”2009.10.04
- 메모리 1/6로 줄인다고?…구글 터보퀀트 쇼크의 치명적 착각2026.03.27
- 네이버·카카오의 요즘 인재상…"AI 활용 넘어 소통·사고력"2026.03.27
사건이 발생한 사흘 뒤 비밀검찰국은 설문조사를 작성한 인물이 미성년자로 밝혀졌으나 형사처벌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해 사건은 일단락 된 상태다.
페이스북은 가입자 수가 미국의 총 인구와 비슷한 3억 명에 이른다.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자리에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