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zdnet.co.kr/2009/10/01/gMKO616eRvXcm3MWoKGP.jpg)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장갑차 밖으로 상체를 내밀지 않고도 기관총을 발사할 수 있다.
미군이 포털에 공개한 ‘XM153 CROWS’는 병사가 장갑차 안에서 모니터로 밖의 상황을 파악, 사격할 수 있다. 특수 비디오카메라와 리모콘 조정 센서가 장착돼 있다.
![](https://image.zdnet.co.kr/2009/10/01/JpQWksaEiSV2nC5JMYsT.jpg)
비슷한 모델은 수년전부터 등장했지만 ‘XM153 CROWS’는 사격의 정교함과 화면 와이드 크기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미군은 전했다. 저격용 시스템 못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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