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회의나 출장, USB 전기면도기 하나면 문제없습니다.
일반 전기면도기로 보이는 USB 전기면도기가 등장했다.
일본에서 판매중인 'USB쉐이버2'는 넷북이나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비즈니스맨들이 언제 어디서든 깔끔한 외모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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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충전케이블이 필요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급한 출장이나 회의가 생겨도 문제없이 면도가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대략 3시간 30분으로 완충시 35분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천480엔(한화 약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