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과 불은 친구가 아니다. 적에 가깝다. 그런데 이같은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제품이 나왔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라이터를 합친 것이다.
미국 아이디어 상품 판매 사이트 씽크긱에 따르면 이 제품은 8GB 저장 용량과 다시 채워쓸 수 있는 라이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외장은 금속으로 돼 있다. 가격은 49.99달러다.
전자제품과 불은 친구가 아니다. 적에 가깝다. 그런데 이같은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제품이 나왔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라이터를 합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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