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제46회 방송의 날을 맞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공연은 참석자들을 열광 시켰다.
관련기사
- 소녀시대, 디지털전환 홍보 나섰다2009.09.04
- 방통위 "디지털 전환 제조사 부담 '불가'"2009.09.04
- 길종섭 케이블TV협회장 "디지털 전환, 책임진다"2009.09.04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삼성·SK 메모리 사업에 '단비'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