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사 노키아가 2일(현지시간) 스마트폰 N97을 약간 소형화한 'N97미니'를 발표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벌어진 '노키아 월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N97미니는 크기가 작아진 만큼 배터리 수명이 짧아졌고, 내장 메모리는 기존의 32GB에서 8GB로 줄었다. 물론 디스플레이 또한 더 작아졌다.
N97미니는 노키아의 '컴즈 위드 뮤직' 서비스를 지원, 이용자들이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노키아는 자사 휴대폰 최초로 N97미니에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탑재했다. 노키아는 다른 제품에도 페이스북을 탑재할 예정이다.
N97미니는 내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50유로(639달러)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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