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이미징(대표 박상진)이 1년 6개월간 공들여 기획·개발한 신개념 디지털카메라 블루(VULU)의 하반기 전략 모델 2종이 국내시장서 처음 공개됐다.
듀얼 LCD와 터치액정을 200% 활용해 간편한 사용법을 유도한 '블루 ST550'과 무선랜, 블루투스 등을 통해 유튜브, TV, 디지털액자 등의 연결성을 확보한 블루 'ST1000'이 바로 그것.
삼성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해 과반수 시장점유율 과반수 확보와 오는 2011년엔 디지털카메라 시장업계 1위를 차지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5일 삼성 홍보관 딜라이트 1층에서 열린 제품발표회에서 만난 삼성 블루 신제품의 매력을 화보를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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