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닷컴(대표 이준영)은 사진복구SW ‘포토세이버’가 휴가철을 맞아 인기몰이라고 19일 밝혔다.
포토세이버(http://photosaver.bomul.com)는 전문지식이 없이도 클릭 몇 번이면 휴지통에서 영구삭제 된 파일은 물론, 이동식 디스크인 USB의 파일까지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SW다.
특히 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 탐색기와 구조가 유사한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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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도 주목된다. 십여 만원의 비용을 들여 하드웨어 복구를 통해서 사진파일을 복구할 필요 없이 2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SW를 설치, 영구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이후 1년간은 언제든지 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준영 보물닷컴 대표는 “보다 많은 PC유저들에게 포토세이버와 같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