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이 진행되는 트랙별로 9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좌석을 빼곡이 채웠다. 심지어 복도와 통로도 모자라 연단 맨 앞자리에 엎드린 채 진지한 강의와 토론에 임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돼 이번 컨퍼런스에 쏠린 폭발적 관심을 잘 보여주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강연자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던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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