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와 진지함의 현장[CVISION 2009]-1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행사 이모저모

일반입력 :2009/07/08 13:43    수정: 2009/07/09 08:42

특별취재반

모바일 오픈마켓 트렌드와 우리나라 오픈마켓의 미래 전략을 만나 볼 수 있는 장이 열렸다.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모바일 오픈마켓의 현황과 진화방향을 조망하는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컨퍼런스'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90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메가뉴스 컨퍼런스 사무국은 당초 예상 참가인원을 고려해 700개의 좌석을 준비했지만, 예상 인원을 훌쩍 뛰어넘어 보조석을 마련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참가자들 또한 행사 내내 자리를 비우지 않고 강연자들의 연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모바일 시장의 차세대 수익모델인 '모바일 오픈마켓'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오전 8시 30분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사전 및 현장 등록자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유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총 9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몰려, 국내 모바일 오픈마켓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기조연설에 나선 이호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성당과 시장(Cathedral and Bazzaar)'을 주제로 오픈마켓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은 모바일 콘텐츠 강화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부사장은 유명 개발업체는 물론 신인들까지 다양한 우군을 구축,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하겠다며 콘텐츠만 제대로 확보하면 애플 이상의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번째 기조연설자인 이경수 KT 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장은 오는 11월 오픈하는 KT의 앱스토어에서 새로운 무선데이터 정액 요금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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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한국형 앱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있는 SK텔레콤의 이수혁 NI사업본부장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이 강연자들의 연설을 듣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