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북 노트북 제품군에 대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13인치 맥북프로 노트북을 300달러 인하된 1,200달러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15인치 모델도 300달러 가량 낮아진 1,700달러에 제공하기로 했다.
애플은 초슬림 노트북 '맥북에어' 가격도 1,800달러에서 1,500달러로 내렸다.
애플은 맥북 제품군에 대한 가격 인하는 물론 성능도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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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보인 맥북프로 제품군의 경우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15인치와 13인치 맥북프로는 SD슬롯도 제공된다.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을 원하는 사용자는 17인치 모델을 사면 된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배터리 수명도 늘었다. 이번에 선보인 맥북 제품군은 1,000번까지 배터리를 재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도 일반 노트북의 3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