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전자정부 등 IT서비스 수출 상품화를 위해 '신기술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화 지원사업'에 추경예산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국내 전자정부, 금융 등 IT서비스는 UN 등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개도국의 구축경험 전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시장 진출 시 사업별로 재개발하는 관례가 반복되면서 가격 경쟁력제고를 위해 재개발보다는 재활용이 가능한 수출용 패키지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경부는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재개발을 최소화하고 다수의 국가에 적용 가능하도록 국내 구축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패키지화를 지원키로 했다. 핵심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품질이 우수한 수출용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관련기사
- SW진흥원, 수출입은행과 해외진출 기금 제휴 체결2009.06.02
- 방통위, 민관협력으로 수출 확대 나서2009.06.02
- 최태원 회장, AX 가속화 주문…"1인 1에이전트 도입 해야"2026.06.14
- [보안 리딩기업] 나루씨큐리티 "침해 대응 해결사...'제로티카'로 성장세"2026.06.14
특히 이번 사업은 시범적으로 2개 과제(30억원)를 공개 소프트웨어로 개발해 소스코드와 기술자료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국제표준을 선도하게 돼 핵심 프로세스를 개발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관련 컨설팅, 추가개발, 교육, 기술지원 등의 수익창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