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터치스크린 전진배치

일반입력 :2009/04/10 16:51

황치규 기자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치고올라오는 애플, 리서치인모션(RIM), 팜 등을 견제하기 위해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키아는 올 하반기 적어도 3종 이상의 터치스크린 기반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더스트리트닷컴이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포매이션위크 등도 이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노키아가 준비중인 신제품중에는 4.2인치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아웃 키보드를 탑재한 제품도 포함됐다.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나 태블릿 기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크리스마스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는 '나우틸루스' 프로젝트르 불리는 슬림형 스마트폰도 준비중인 듯 하다. 슬림 터치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한 '나우틸루스'는 초슬림 키패드에서 타이핑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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