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중순 방한한다.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존 챔버스 회장은 방한해 방통위 등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린 솔루션 관련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스코는 5월 21일 'CUD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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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운영하는 클린턴재단과 함께 'CUD'(Connected Urban Development)' 프로젝트를 추진중인데, '환경도시 건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시와는 대중 교통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 확장 및 개선 관련 CUD 사업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인들이 소비하는 일별 탄소 배출량을 측정, 이를 마일리지로 환산하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환산된 마일리지는 대중교통에 쓰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