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두께 10mm에 27인치 OLED TV를 소개했다. 명암비는 100만대 1, 해상도는 풀HD급의 1,920*1,080이며, 빠른 응답 속도와 우수한 색 재현이 뛰어나다.
소니가 독자 개발한 ‘슈퍼톱에미션’(Super Top Emission) 기술을 통해 휘도가 높은 장면을 자연스럽게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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