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3.5인치 터치스크린 통합리모컨 ‘하모니 11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홈 엔터테인먼트 액세서리 부문에서 디자인 및 공학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스크린에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 [CES 현장중계]노트북도 이젠 듀얼 디스플레이 시대2009.01.09
- 삼성電, 조약돌 본뜬 초소형 DVD플레이어 출품2009.01.09
- [CES 현장중계]음원 판매법이 유별난 MP3 '슬롯라디오'2009.01.09
- [CES 현장중계]믹싱도 되는 현대판 MP3 턴테이블 '페이스메이커'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