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한 캠코더(HMX-H106)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를 PC가 아닌 캠코더에 적용한 첫 사례로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한 개요와 특징을 씨넷 편집장의 현장중계로 알아본다
▲ HMX-H106
관련기사
- [CNET 영문방송]‘CES 2009’ 카운트다운2009.01.08
- 美·中 무역전쟁에 발 묶인 엔비디아 'H20' GPU2025.04.16
- 배달앱에 뜯겨 못살겠다더니…프랜차이즈 본사는 ‘실적 잔치’2025.04.16
- "안녕하세요, 기술보다 사람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중고나라'입니다"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