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의 컴퓨터 전문가인 루크 안데르센은 레고 블록을 이용해 자신만의 컴퓨터를 직접 제작했다. 1,238개의 레고 블록으로 만든 이 PC는 단순한 모형에 그치지 않는다.
레고 블록 안엔 비아 칩셋과 간단한 캐드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가벼운 설계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 모형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대략 14만원 대. 더욱 놀라운 것은 분리형 패널을 채용해 제품을 분해하지 않아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동영상}
런셀러폴리테크닉대학교의 컴퓨터 전문가인 루크 안데르센은 레고 블록을 이용해 자신만의 컴퓨터를 직접 제작했다. 1,238개의 레고 블록으로 만든 이 PC는 단순한 모형에 그치지 않는다.
레고 블록 안엔 비아 칩셋과 간단한 캐드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가벼운 설계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 모형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대략 14만원 대. 더욱 놀라운 것은 분리형 패널을 채용해 제품을 분해하지 않아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