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대표브랜드 T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극장 CGV와 함께 영화관 전체 공간을 T브랜드 컨셉으로 브랜딩한 ‘생각대로 T극장’을 24일부터 강변 CGV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 평균20만의 관객이 이용하는 강변 CGV의 로비 및 상영관 통로, 티켓판매소 등의 공간들은 T브랜드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로비에 설치된 ‘생각대로T 트리’는 보는 이의 상상력과 생각에 의해 의미가 완성되는 열린 형태의 ‘공간 드로잉 설치작품’이다. ‘생각대로T 트리’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에 원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향후 대학생들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팝아트 창작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T브랜드는 올 초부터 감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바 있다. 3월에는 브랜드와 테마파크의 결합으로 에버랜드의 신개념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를 공동으로 런칭했고, 이번에는 이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공간과의 결합까지 시도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관을 문화적 소통공간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일상적이지만 대표적인 상상과 감성의 공간인 영화관에서 T브랜드가 친숙한 문화코드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