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판 및 사전업계 1위 기업인 두산동아(대표 최태경)는 지난달 7일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전자사전 ‘프라임 AP150’ 출시를 기념하여 스와치 코리아와 공동으로 ‘프라임/스와치 교통카드 패키지’ 이벤트를 7월 6일까지 진행했으나 고객들의 호응으로 프라임 전자사전 홈페이지 (www.onlyprime.co.kr)를 통해 7월 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개인 휴대 전자제품과 교통카드와의 만남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T-money가 탑재된 두산동아 ‘프라임 AP150’을 포함한 자사의 전자사전과 스와치 코리아의 ‘스와치 오리지널’ 및 교통카드가 내장된 ‘스와치 패스’ 제품을 패키지로 묶어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한정 예약 판매한다.‘프라임/스와치 ‘패키지 ONE’은 T-money가 탑재된 ‘프라임 AP150(150,000원)’과 ‘스와치 오리지널(70,000원)’을 180,000원(정가 220,000원)에, ‘패키지 TWO’는 ‘프라임 AP350(297,000원)’과 교통카드가 장착된 ‘스와치 패스(85,000원)’를 310,000원(정가 382,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