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지문이나 음식, 먼지 등 다양한 이유로 액정이 더러워진다.
이때 무심코 옷이나 페이퍼 타월을 사용해 얼룩을 문지르면 화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특히 소독을 위해 알코올이나 비누,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액정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묻은 얼룩을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극세사 천을 써서 문지르고 일반 세정제 대신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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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등급 IP67 이상의 제품은 1m 수심에서 30분 이상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물에 직접 닿아도 되지만 완전히 건조하기 전까지는 충전을 시킬 수 없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세척에 관한 팁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