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자회사 TX스페이스, KSAT 위성 안테나 6기 수주

올해 수주 포화상태…내년 공장 증설 검토

방송/통신입력 :2026/08/05 16:58

우주 지상국서비스 전문기업 컨텍은 미국에 위치한 자회사 TX스페이스가 KSAT로부터 위성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수주액은 계약상 비공개 조건이다.

KSAT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우주 지상국 서비스 세계 1위 기업으로 전 세계 28개 거점에서 300기 이상의 지상국을 운용한다. 1967년부터 우주지상국서비스를 시작했다.

TX스페이스가 KSAT로부터 수주한 NOVA 3.7M X/S-밴드 안테나.

TX스페이스는 최근 플래닛 랩으로부터도 위성 안테나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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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간 최대 생산량을 초과, 2027년 계약대기 상태인 글로벌 기업이 있을 정도로 주문이 증가세여서, 내년 공장 증설을 검토 중이다.

컨텍은 지난달 초 KSAT을 방문, 우주지상국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대해 논의한 이후 계약에 가속이 붙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