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2025년 8월 국내 출시작...글로벌 흥행 여부 주목

게임입력 :2026/08/26 13:44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6일 국내에 미리 출시된 '뱀피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 명, 출시 1개월 간 매출 4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일본과 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국가에 출시한 이후 대만 사전 다운로드 인기 1위,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비롯해 일본 앱스토어 인기 1위, 최고 매출 톱10을 기록한 상태다. 

관련기사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이 게임의 글로벌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에픽스토어, 뱀피르 브랜드 사이트 등에서 진행된다. 양대마켓 및 PC 사전등록, 디스코드채널 가입 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