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의 안희철 대표변호사가 M&A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집약한 'M&A 법률바이블(아래 사진)'을 출간했다.
박영사에서 7월 10일 출간한 'M&A 법률바이블'은 M&A 개념과 절차부터 투자계약과 해외진출 및 기업공개(IPO)까지 기업의 성장과 투자 회수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법률 쟁점을 다뤘다. 거래구조 설계와 법률실사 및 계약 협상과 거래종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책은 M&A 계약과 투자계약, 그리고 해외진출 및 IPO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M&A 계약 분야에서는 법률실사와 거래가격 조정 및 진술·보장과 거래종결 조건을 비롯해 'Change of Control'과 위약금 및 주주간계약 등 주요 실무 쟁점을 다룬다. 회생 M&A와 크로스보더 M&A 및 인사노무와 지식재산권 관련 쟁점도 함께 설명한다.
투자계약 분야에서는 상환권과 전환권 및 각종 우선권을 살펴보고 한국식 투자계약과 실리콘밸리식 투자계약을 비교한다.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와 전환사채형 투자(Convertible Note)의 구조와 활용 방안도 소개한다.
해외진출 및 IPO 분야에서는 플립 개념과 실행 방법 및 외국환거래 신고 절차를 다룬다. 국내외 상장 절차와 해외 자본시장 진출 시 검토해야 할 법률적 사항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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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법률바이블' 특징은 복잡한 법률 개념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실제 거래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계약 조항 하나가 거래가격과 경영권 및 투자금 회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으며 법률과 경영 전략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좋은 M&A는 계약을 체결하는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처음 구상하는 단계부터 설계된다”며 “이 책이 M&A를 처음 접하는 창업자와 경영자에게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고 투자자와 실무자에게는 거래를 점검하는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