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우주용 AI 칩 '스타파이어' 공개…18A 공정으로 궤도 위 AI 추론

컴퓨팅입력 :2026/07/16 21:08

현지 시각 7월 14일 톰스하드웨어 등에 따르면, 인텔이 우주용 AI 시스템온칩(SoC) '스타파이어(Starfire)'를 공개했다. 최첨단 18A 공정을 적용해 위성 같은 우주선이 궤도에서 직접 AI 추론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칩으로, 미국 정부 임무를 위한 것이다.

구성은 18A 공정 성능 코어 4개와 저전력 효율 코어 4개, 역시 18A로 만든 3타일 신경망처리장치(NPU), 그리고 조금 앞선 인텔3 공정으로 만든 4개 Xe 코어 GPU를 포베로스(Foveros) 패키지에 담았다. 두 가지 버전은 각각 10W와 35W로 작동하며 최대 45·75 TOPS의 AI 성능을 낸다. 동작 온도는 영하 55도에서 영상 125도까지다.

핵심 용도는 위성이 찍은 이미지와 센서 데이터를 궤도에서 곧바로 분석하는 것이다. 물체를 식별하고 변화를 감지하며, 데이터를 압축해 정말 중요한 부분만 지상으로 내려보낸다. 지상까지 원본을 모두 전송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통신 부담을 줄인다.

샘플은 2026년 3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다만 총이온화선량 등 방사선 내성 데이터는 아직 특성화가 진행 중이라 방사선 인증을 받지 않았고, 사양도 바뀔 수 있다. 스타파이어는 PC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궤도 컴퓨팅을 현대화하려는 인텔의 시도를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톰스하드웨어(Tom's Hardw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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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