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레이블 제작 HBO 오리지널 ‘TASK’, 에미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

방송/통신입력 :2026/07/14 15:18

SLL 미국 레이블 wiip이 공동제작한 HBO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TASK’가 제78회 에미상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크 러팔로는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톰 펠프리는 남우조연상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샐리 리처드슨-휘트필드는 감독상, 크리에이터 브래드 잉겔스비는 각본상 후보로 선정됐다. 또 알렉스 디센호프가 촬영상 후보에, 케이코 데구치와 에이미 E. 더들스턴이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TASK’는 미국 필라델피아를 배경으로 연쇄 강도 사건을 추적하는 FBI 요원과 가족을 위해 범죄에 뛰어든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wiip 제작 HBO 미니시리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을 만든 브래드 잉겔스비가 크리에이터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SLL 관계자는 “TASK의 에미상 후보 선정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작품을 완성한 제작진의 열정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LL과 wiip 양 사는 글로벌 파트너 및 우수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경쟁력 있는 세계적 수준의 콘텐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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